▲ 사진=이네스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에스엔케이글로벌이 전개하는 가방 브랜드 ‘이네스(IINES)’가 20SS 광고 캠페인 ‘컬러풀 모먼트(Colorful Moment)’를 공개하며 폴스부띠끄 세컨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이네스의 20SS 광고 캠페인 ‘컬러풀 모먼트’는 유행을 타지 않는 웨어러블한 수트부터 페미닌한 원피스까지 화보 스타일링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20SS 컨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메인 제품 버킷백 ‘시티(CITY)’와 새들백 ‘조이(JOY)’는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가방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네스 관계자는 “이네스는 새로운 슬로건인 “For ordinary but extraordinary”에 맞춰 폴스부띠끄의 위트있는 영국 감성을 미니멀한 구조와 컬러풀한 색감으로 한국적 스타일로 재해석해 20~30대 여성들이 데일리로 손쉽게 코디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모던하면서도 위트있는 영국 감성의 폴스부띠끄의 세컨드 브랜드로 리뉴얼한만큼 데일리한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반복되는 일상 속 이네스와 함께하는 순간 모든 분들의 하루가 특별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앞으로 2030 여성분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날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네스의 신상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최대 3만원 즉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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