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박종열 서장이 재래시장 장보기와 특별 치안 활동 하는 모습
[일간투데이 허종만 기자] 함평경찰서(서장 박종열) 에서는 22일 설명절을 맞아 인원이 급증하는 함평 오일장과 터미널을 찾아 자율방범대, 교통안전지킴이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과 합동순찰 등 참여치안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합동순찰에서 박종열 함평경찰서장은 재래시장 장보기와 더불어 지역 어른신과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형사, 지역경찰 등 특별치안활동 사항도 점검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금융기관과 편의점도 방문하여 비상벨도 점검하면서 "국민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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