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WHO세계보건기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무증상 감염자도 전파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사태가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신종바이러스 확진자가 6천명을 넘어서면서 시진핑 주석은 "바이러스는 악마"라는 표현을 서슴치 않았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끼고 쇼핑을 다니고 있다.

 

사진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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