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단기 제공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ST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대비한 ‘2020 공단기 파이널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해당 커리큘럼은 두 달의 기간으로, 마무리 압축 특강 및 최신 출제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와 합격예측 모의고사 등으로 구성했다. 파이널 커리큘럼은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를 비롯해 사회, 과학, 수학 등 각 과목별로 선택 가능하다. 과목별 원하는 강사를 선택해 수강이 가능하다.

공단기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합격생들의 노하우를 모아 파이널 커리큘럼을 제작하고,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두 달 동안 시험 전 범위를 빠르게 회독하고, 빈틈을 보완하기 위한 커리큘럼이다. 해당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해 약점 보완은 물론 회독량은 늘리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ST유니타스의 공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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