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용인 로얄카운티]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경기도 ‘용인’을 중심으로 수도권 타운하우스가 활발히 들어서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로얄카운티’가 시행사 보유 일부 잔여세대 분양에 나서 순항 중이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생활 편의가 훌륭하며, 주변 정주 여건이 좋아 주목을 받고 있다.

88평형 A타입 16세대, 112평형 B타입 9세대, 104평형 C타입 16세대 등 3가지 타입 총 41세대의 아담한 규모로 조성된 용인 로얄카운티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거 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 및 통풍이 좋고, 남서측 입구에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보안도 강화했다. 출입구에 테라스를 설치하는 독특한 설계는 주변 타운하우스들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프라이버시 및 생활 편의, 품격을 두루 갖춘 타운하우스다.

음악과 운동 등을 소음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B타입과 C타입에 ‘취미실’을 마련하는 등 단독주택의 장점을 극대화한 특별한 공간도 구성했다. 취미실은 외부 소음 차단이 뛰어나 집중력이 필요한 글쓰기나 미술 작업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생활의 편의를 더하는 우수한 정주 여건도 용인 로얄카운티 타운하우스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차로 5분 거리에 영통지구, 보라지구, 신갈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한 지역이 위치해있다.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AK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5~10분 거리에 밀집돼 생활 편의 해결도 용이하다. 이케아도 올해 안에 가까운 지역에 입점을 예정한 상태다. 더욱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다.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빠르게 연결돼 직장인들의 출퇴근 환경도 좋다. 강남과 송파 일대에 30분대 진입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청명IC와 수원, 신갈 IC도 진입이 편리해 차량을 이용해 서울 및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세곡까지 25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도 근거리를 지난다. 대중교통과 도로망 모두 풍부해 호평 된다.

쾌적하고 청정한 자연도 품고 있다. 배산임수 명당에 손꼽히는 입지에 건립된 타운하우스로, 뒤편에 청명산이, 앞쪽에 신갈천이 있다. 가까이 주민 휴게시설과 자연체험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한편, 용인 로얄카운티 타운하우스는 홍보관 문의 시 즉시 입주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