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실천혐의회 준비위원회 및 영광군민 일동이란 명칭으로 성명서를 발표(정 유)한 이들 주민들은 6년간 의정생활속에 현역의원으로서 부적절한 의정생활을 해온 이개호 의원에게 중앙당의 방침이라고 했던 현역 지역 경선원칙을 외면하고 단수공천은 있을 수 없다며 즉각 단수공천을 철회하고 정당한 경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실천혐의회 준비위원들과 영광군민은 합심해 민주당 공관위은 이개호 단수공천을 철회하고 경선 진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최후통첩성 경고했다.
허종만 기자
hjm221360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