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율 상향 40→ 50%…표고종균은 전액지원
심의결과 ▲산림소득증대기반조성사업 176건에 6억원 ▲농림축산식품사업 88건에 13억원 등 총 268건에 19억원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비율을 기존 40%에서 50%까지 확대 지원하며 노지재배 원목표고 활성화를 위해 지원신청자에서 우선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버섯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산·가공·유통분야로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안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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