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인호프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부산을 비롯한 전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점 늘고 있다. 사람이 많은 곳뿐만 아니라 외출할 때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이에 따라 소독방역을 위해서 노력하는 다양한 업체가 있다.

그 가운데 주식회사 조인호프에서는 전국 130명 이상 직영 마스터로 방역소독을 위해 긴급파견 등 주기적인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할 수 있는 청정구역을 만들기 위해 전문적인 기술의 긴급방역으로 24시간 방문 소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주식회사 조인호프 소독방역 서비스는 부산, 울산, 창원을 비롯한 대구, 양산 등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조인호프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으로써 소독방역이 중요시되고, 확실한 소독으로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인호프 소독방역은 WHO 세계보건 기구에서 인증받아 권장하는 약품을 사용해 확실한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환경 특수 약품은 인체에 무해하고 생식독성이 없고 피부자극성, 급독성이 없으며 분무살균과 동시에 ULV 초미립자 연무살균을 공간별 진행하고 있다.

특수소독방역은 일반소독방역에 없는 연무소독과 식약청에서 인증받은 특수약품 직접분사가 추가 공정으로 들어가 더욱더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가 있다. 공간별 소독 장소는 회의장, 백화점, 병원을 비롯해 은행, 공공장소, 공용화장실, 어린이집 및 학교, 매장, 상업공간 등 유동인구가 많이 다니는 곳을 중심으로 연무살균 및 미립자 살균을 통해서 살균소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