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브가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청담예물 브랜드 레브가의 온라인몰에서는 디자이너 웨딩링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한 사람을 위해 준비하는 프로포즈 반지 및 다이아몬드 주얼리, 결혼커플링 웨딩밴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1:1 맞춤 주문 제작 시스템으로 보다 기억에 남을만한 쥬얼리를 제작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래로 각종 모임, 행사, 심지어 결혼의 일정까지 늦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졌다. 이에 따라 각종 오프라인 샵의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겨 많은 업체가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태이다.

코로나19는 빠른 전파력을 기반으로 무서운 기세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신종플루보다 훨씬 더 빠른 확산속도로 인해서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증상이 없는 사람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당분간 행사나 모임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손 씻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 등이 코로나19의 주된 예방 방법이다.

강남 본점 청담 웨딩 &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레브가는 강남 본점 단독 브랜드로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온라인 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예물샵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청담예물을 찾는 예비부부들, 프로포즈를 위해 프로포즈반지를 준비하는 고객들, 쥬얼리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 등,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 확인 및 전화상담으로 구매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레브가 관계자는 “주얼리를 구매할 때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구매하는 고객들도 본인이 원하는 최선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사태 때문에 바깥 외출이나 매장에 방문해 예물을 보는 것을 꺼리시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이런 고객들을 위해 레브가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레브가는 고객마다 다르게 금액을 책정하는 여러 업체의 불투명한 가격 정책을 지양한다. 오프라인 샵과 온라인몰에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정찰제 가격 제공을 하기 때문에 지방에서도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몰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제품 디테일 사진 및 상세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청담 웨딩주얼리 브랜드 레브가의 전문 디자이너의 감성과 오랜 경력의 핸드메이드 세팅으로 완성되는 웨딩링 & 웨딩밴드는 특허청 디자인등록 및 출원으로 주얼리디자인의 특별함과 온라인몰에 정찰제로 선보이는 고급주얼리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결혼예물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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