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인천공항 근처 물류창고에서 적십자사 관계직원들과 배송관계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배송트럭에 마스크박스를 싣고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3일 오전 인천시 공황동로에 위치한 물류창고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상하이시에서 기증한 마스크 50만개를 대구, 경북, 부산, 전북등 지자체로 배송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적십자사 관계직원들과 배송관계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배송트럭에 마스크박스를 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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