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사태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로 서비스 수지 적자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수지가 적자로 인한 감소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사태 이전엔 경복궁과 명동등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가장 활발했지만 사태이후엔 중국인 여행객들보다 일본과 유럽지역 관광객들의 방문자수가 더 많은 추세다.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마스크를 쓴 외국인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마스크를 쓴 외국인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마스크를 쓴 외국인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마스크를 쓴 외국인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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