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원 SNS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양정원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그의 나이를 잊은 몸매 비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정원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밥 대신 두부를 먹으면 한 끼에 200kcal를 줄일 수 있다"면서 꾸준히 다이어트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1989년생으로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몸매와 최강 동안 외모를 보유한 양정원은 "학창시절 5대 얼짱이었다"면서 "구혜선이 1기, 이주연이 2기, 내가 3기였다"고 과시하기도 했다. 

양정원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특히 필라테스 전도사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그는 "평상시에 힘을 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산책 같은 걷기 운동을 유지하려하고 가족에게도 코치를 해서 우리 가족 중엔 살찐 사람이 없다"고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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