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악 동부 센트레빌 리버파크]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최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경향이 짙어진 요즘 내 집 주변 환경이 주거수요 상승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워라밸’을 지향하는 20대를 비롯해 30•40세대가 주택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집 주변의 ‘조망권’, ‘편의시설’, ‘교통편’, ‘상권’ 요소가 부동산 가치 상승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실 거주를 예정중인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거환경은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할 식당이나 가까운 거리의 쇼핑몰, 아름다운 조망권, 단지 내 편의시설, 출 퇴근이 용이한 교통의 편의성 등을 꼼꼼히 살펴 집을 구한다.

이렇게 ‘워라밸’이 잘 구성된 주거단지는 부동산시장 불황에도 꾸준한 수요가 유지돼 ‘환금성’이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 목포시와 대불, 삼호지역에 가까이 위치한 ‘남악 동부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동부건설이 시공을 맡아 실 거주자들과 투자자들의 눈길과 높은 신뢰성을 받고 있다.

목포 시내와는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10분 이내의 거리, 대불과 삼호는 15~20분 거리로써 교통편의성 역시 보장된 주거단지이다.

또한, 남악 동부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생활 편의성을 자랑하는 단지로서 KT기가지니와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돼 세대 내 가전기기 음성제어, 모바일 제어가 가능하다. 단순히 잠만 자는 주거 공간이 아닌 어떠한 삶을 영위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강변 조망 피트니스, 옥상정원, 키즈빌리지와 전용 실외 놀이공간, 테마형 놀이터, 각 세대별 지하창고 등도 조성된다. 도보권 내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을 비롯해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도 예정되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도 모두 갖췄다.

남악동부센트레빌리버파크는 남향 위주 설계가 적용되며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동으로 지역 내 희소성이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모두 1,258실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남악호수공원과 수변생태공원, 중앙공원, 영산호 등이 위치하여,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녹지도 풍부하고 영산강 자전거도로도 단지와 연계됐다.

남악에서 보기 드문 4년 전세 보장 조건을 제공하며, 홍보관은 전남 무안군 남악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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