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생활쉼표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현대에 들어 생활이 편리해졌고 기존에는 없던 것이 새롭게 나타나기도 했는데, 그로 인한 환경오염, 각종 유해물질로 인한 건강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아토피나 호흡기질환 등의 환경에 영향을 받는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와 같은 유행병이 도는 시기에는 소독에 신경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친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친환경 성분이 들어있고 화학성분이 거의 없는 제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생활쉼표’에서는 친환경살균소독제 ‘세균싹워시’를 제안했다.

‘생활쉼표’에서 판매하는 살균소독제 ‘세균싹워시’는 화학성분이나 유해물질을 배제하고, 정제수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살균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 전기분해기술을 이용해 정제수를 pH12 이상의 강알칼리수로 환원했다. 알칼리수를 필요한 곳에 뿌려서 세균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사용범위는 가정 내 주방, 욕실, 아이들 장난감을 비롯해 신발장, 옷장, 자동차, 사무실, 인형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과일이나 야채에 남은 농약을 제거할 시에는 과채류에 뿌리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면 된다.

주식회사 데일리본 관계자는 “본사에서 제작한 99.9%의 살균 효과를 자랑하는 ‘세균싹워시’는 화학성분이 일절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소비자는 물이 살균효과를 낸다는 데 의아해하지만, 제작 과정을 보고 안심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인체에 무해하고 사용 가능 범위도 넓어 유용하다. 생활하면서 청결이 중요해진 지금,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균싹워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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