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속 가전제품 편리함 소개하는 복합문화 공간

▲ 위니아라운지 내부 모습. 사진=대유위니아그룹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서울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대유타워 2층에 '위니아라운지'를 새롭게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위니아라운지는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가전제품의 편리함과 가치를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 곳은 웰컴라운지(Welcome Lounage), 키친존(Kitchen Zone), 리빙/라이브러리존(Living/Library Zone), 라운드리존(Laundry Zone), 오피스존(Office Zone)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소비자는 이 공간에서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접하고 대유위니아그룹의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인 Make it easy(메이크 잇 이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위니아라운지는 고객에게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대유위니아의그룹의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인 'Make it easy'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스킨십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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