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일간투데이 최석성 선임기자] 속초시 동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성훈)는 폐지를 수거하는 저소득 생활자에게 근로여건 개선 및 자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희망의 손수레(리어카)'를 전달했다. 현성훈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로의욕과 삶의 활력을 찾고, 스스로 알콜 의존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욱 적극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성 선임기자 dtoday58@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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