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수돌침대]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대로 내려오고 있지만 콜센터 집단감염, PC방 집단감염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집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고 있는 요즘이다.

안타깝게도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를 두기, 외출 자제 등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만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반면 또 다른 예방법으로 면역력을 강화하면 코로나도 독감 정도로 앓고 회복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이 때문에 면역력 강화식품, 실내 운동법, 내 집 위생관리 방법과 같은 홈족을 위한 소비 트렌드로 쇼핑 패턴이 바뀌는 등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모든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대한 수면학회는 ‘세계 수면의 날’(3월 13일)에 코로나19에 맞설 수 있는 ‘면역력 5가지 수면 지침’을 발표하며 수면시간 동안의 숙면이 면역력 강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강조했다. 여기에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증명 해주듯 수면시간 동안의 온열효과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들의 장수돌침대 제품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바이러스 공포가 길어지면서 집에서의 시간도 길어지고 있는 요즘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장수돌침대 특허기술인 히팅플로어 공법은 수면 시간 동안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전통 온돌의 원리를 구현해 만든 장수돌침대는 특허받은 히팅플로어 공법을 사용해 발열체(특수 카본 히팅 패널)와 천연석 사이에 20mm의 공기층을 두어 원적외선 복사열이 공기를 데워 사용자 몸속 깊숙이 온열을 전달하는 공법이다. 아울러 천연석을 일정한 공간 위에 띄워 고정하므로 천연석과 사용자의 무게를 견디고 열성 변화가 원활하게 이뤄지게 함으로써 반영구적인 제품 수명을 기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건강한 오늘이 오래가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30여 년간 건강한 수면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장수돌침대는 질 좋은 수면을 위한 침대 연구뿐만 아니라 건강한 거실 문화를 위한 돌소파까지 개발, 론칭하며 대표적인 건강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대면판매 방식과 고객의 집에 직접 설치하는 제품의 특성상 고객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책을 시행 중이다. 전국 판매 점포 소독과 판매 인력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뿐만 아니라 매일 배송 차량과 물류센터 소독 방역을 한다. 또한 매일 새벽 배송 기사의 체온 측정 및 배송 차량의 소독을 시행하는 등 방역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공포를 잠재우기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매장 방문을 걱정하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3월 한 달간 2인용 168만 원, 1인용 148만 원 특가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전국 매장의 출고 가격을 일시적으로 인하하여 판매 부진을 우려하는 점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정책도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SUPER 초특가 이벤트는 한정 수량 판매로 자세한 내용은 장수돌침대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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