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참여 시민

[일간투데이 백상현 기자] 제21대 총선에 원주(갑)에 출마하는 무소속 권성중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 20명이 23일 오전 11시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에 지난 2월 19일 발생한 건의문사건에 대해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죄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날 시민들의 법률대리인은 권성중 예비후보의 동생인 권이중 변호사가 맡았지만 권 예비후보는 고발인에 포함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