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종로구청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 시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을 구성해 청소에 참여했다. 또한 물청소차량, 노면청소차량, 청소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관련 장비 15대를 동원해 광화문일대의 묵은 때와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도로청소에도 주력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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