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현수 기자[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코로나19사태에 대한 견해와 총선전략및 대선에 대한 생각등 기자들의 질문에 입장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황교안 대표는 "정권을 심판하고 경제,민주주의를 재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하 변호사의 공천배제에 대해선 "미래한국당 공관위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내린 결론이다"라고 답변했다. 김현수 기자 dada2450@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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