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현수 기자
[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코로나19사태에 대한 견해와 총선전략및 대선에 대한 생각등 기자들의 질문에 입장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황교안 대표는 "정권을 심판하고 경제,민주주의를 재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하 변호사의 공천배제에 대해선 "미래한국당 공관위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내린 결론이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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