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이사 관계자는 “이미 국내에서도 꾸준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파란이사는 사회 환원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고객에게 최선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장이사 전문 업체 파란이사는 TPS 시스템을 개발, 고객의 빅데이터를 통해 우수 지점 선정은 물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접수가 가능하며 지점 정보, 견적서, 사후 관리 역시 한 번에 확인·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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