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란이사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포장이사 전문 업체 파란이사그룹(대표 노인석)이 지난 2020년 1월 캄보디아 캄퐁 톰 마을에 방문, 의류 지원 봉사를 펼쳤다.

파란이사는 지난 1월 꼬콩섬의 꺼스닥에 있는 중·고등학생에게 학용품을 지원하였으며, 캄풍 톰 마을에 의류를 지원했다.

파란이사 관계자는 “이미 국내에서도 꾸준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파란이사는 사회 환원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고객에게 최선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장이사 전문 업체 파란이사는 TPS 시스템을 개발, 고객의 빅데이터를 통해 우수 지점 선정은 물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접수가 가능하며 지점 정보, 견적서, 사후 관리 역시 한 번에 확인·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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