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철수 기자] 영암경찰서(서장 양회선)는 3월 26일 지능범죄수사팀내에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특별수사단은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 이른바 4대 유통망 단속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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