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초상증권 연구원 초빙 진행

▲ 키움증권은 오는 31일 초상증권 연구원을 초청 온라인 중국주식세미나를 개최한다.(제공=키움증권)
[일간투데이 장석진 기자] 키움증권은 27일, 중국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온라인 세미나를 31일 화요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증권사인 초상증권 한국법인의 박신영 연구원이 31일 18시부터 한시간 동안 코로나 19 이후, 중국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K에서 시청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95%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4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또한 총상금 약 2350만원이 걸려있는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도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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