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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예방물품 복지사각 계층 우선 지원
  • 이양수 기자
  • 승인 2020.03.27 17:10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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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시
[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광주시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시설에 코로나19 예방 필요물품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홀몸어르신 755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매, 손세정제 1개, 비타민 1개를 꾸러미로 만들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노인·장애인 시설 입소자 2440명에게는 비타민을 지원한다.

물품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하고 안부확인 및 생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이 정부의 공적마스크 수급량 상향 조정과 5부제 시행 등으로 인한 마스크 구입의 어려움 속에서 코로나19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재난은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더 깊고 아프게 다가온다”면서 “충분하지 않지만 사회적 취약 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시는 그동안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취약시설에 마스크 3만5700장, 소독약 270통, 손소독제 2700여개를 지원했으며 시설에서는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지원받은 소독약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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