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밤샘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 사진=광동제약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펭수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1일 공개하고 2020년 캠페인 활동을 본격화했다.

신규 광고캠페인은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삶에 있어 지치고 힘든 순간,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가 등장해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상큼한 에너지를 주는 내용으로 직장인 편과 대학생 편으로 나누어져 공개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펭수와 함께 ‘내몸에 옳타! 카페인 대신 비타!’를 외치며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와 함께 하는 것을 강조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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