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앞서 이날 공식선거 시작점인 0시를 기해 고잔파출소를 찾아 시민의 안전을 당부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박 후보는 “365일 24시간 안산시의 치안과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안산경찰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 말 파출소 신축예산(43억6000만원)을 확보한 만큼 더욱 힘을 내서 안전한 안산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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