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빛 바람 불어와 봄 꽃 옷을 입힌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행복글판’을 계절에 맞는 그림과 문구로 게시해왔으며 지역주민 만족도는 3년 연속 80% 이상으로 조사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복글판’이 코로나19로 힘든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위안과 행복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글귀와 사진으로 계절별 새단장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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