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왕산 향나무. 사진=부여군[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 부여군 양화면에 위치한 유왕산은 백제가 패망하고 당으로 끌려가던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이 머물다 떠났다 전하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인근 망배산은 의자왕이 타고 떠나가는 배를 향해 백제 백성들이 절을 올렸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진다. 한편 양화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성락)는 유왕산의 의자왕 전설을 기리는 의미에서, 산자락에 한 그루 향나무를 심어 유왕산 향나무에 피는 백제향을 기리고 있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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