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감소 추세로 줄어들고 감염단계가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한단계 완화시키는 방역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사이,두팔 간격 거리두기,30초 손씻기,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두번이상 환기,주기적 소독,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등 방역을 위한 5가지 핵심수칙을 마련해 생활속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다.

사진은 생활속 거리두기 첫날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띄엄띄엄 앉아서 독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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