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예방해 인사를 나누고 환담을 나눈뒤 곧바로 비공개 회동으로 이어졌다. 앞서 가진 환담의 자리에서 박용만 회장은 모두발언으로 "21대 국회 4년동안 비대면 경제-빅데이터-바이오 등 미래산업의 등장으로 변화속도가 빨라질 것이며,법과 제도를 새로 짜는 일은 한시도 게을리 할수 없는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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