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협력기관·관련기업·지자체 등 40여 명 모여

▲ 중앙 최규성 부사장_ LX 사장 직무대행.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5일 본사에서 지역주민과 협력기관, 협력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 40명이 참여하는‘LX 상생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권과 윤리경영, 안전과 환경, 일자리 창출과 공정경제,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와 관련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그룹으로 나누어진 행사 참여자들은 그룹별 아이디어를 도출해 LX측 실무 담당자와 함께 공공기관을 이해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의견을 나누어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