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구수한 토장·갖은양념·쌀 발효액 첨가

▲ 사진=쌈토장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프리미엄 쌈장 쌈토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샘표 쌈토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는 달리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다. 노릇하게 구운 고기를 찍어 먹거나, 아삭한 야채와 함께 쌈을 싸서 먹으면 구수한 맛을 더해준다. 또한 쌀 발효액을 더해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려 맛과 건강도 모두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은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5900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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