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론칭 기념 3+1 기획전 진행

▲ 사진=롯데제과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롯데제과가 빙과 성수기를 맞아 빙과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엄마의 실수 망고''설레임 레몬에이드''라이트 엔젤' 2종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라이트 엔젤’ 2종은 동일 유형(아이스밀크) 대비 절반 수준인 280kacl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열량 부담을 줄여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라이트 엔젤’ 2종은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21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론칭 기념 3+1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제과는 향후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여러가지 맛을 빙과 제품에 도입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