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남광순·김현구·문현웅·박미혜·백신옥 변호사 등 수상

▲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찬희 대한변협 협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우수변호사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변협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변협은 ▲정의·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변호사들을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희경(서울회)·남광순(경기북부)·김현구·문현웅(이상 대전회)·박미혜(경남회)·백신옥(제주회) 변호사 등 6명을 선정했다.

우수변호사상은 2017년 7월 제1회 우수변호사상을 시상한 이후 분기별로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 부착용 문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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