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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언유착 의혹 관련 충돌에 "국민께 사과"대검·서울중앙지검 충돌… 추 장관, 국회 법사위 출석
  • 한지연 기자
  • 승인 2020.07.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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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언유착 의혹 관련 검찰 내부에 충돌이 벌어진 일에 "우려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서로 충돌하고 있어 국민의 불편과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언유착 사건 관련 대검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결정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기자들을 통해 전문수사자문단 관련 절차 중단을 건의했다고 알렸다.

그 후 대검은 "법리상 범죄 성립과 혐의 입증에 자신이 있다면 자문단에 참여해 합리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순리"라며 중앙지검의 건의를 거부해 충돌을 빚었다.

또한, 추 장관은 여당 의원들이 대검찰청 비공개 자료 제출 요청에 대해 "관련 대검 예규가 수사심의위 운영 지침과 합리적 의사결정 협의체 운영에 관한 지침"이라며 자료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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