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현수 기자] 9일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낙연 의원에 이어 두번째로 당권에 도전하는 당대표 출마선언을 했다.

기자회견장에 10분일직 도착한 김부겸 전 의원은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회견에서 김 전 의원은 " 우리당의 전국적 지지를 위해 취약적 지역인 영남지역에서도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사진 = 김현수 기자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