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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 참여탄소중립 실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협력적 관계 구축
  • 엄정애 기자
  • 승인 2020.07.09 14:43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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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일 코엑스 아셈볼룸홈에서 열린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 참석해 2050년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협력과 다짐을 선언했다.

'탄소중립(Net Zero)'이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에너지효율 시스템 구축, 생태환경 복원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흡수량을 늘려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미 세계적 환경도시 및 선진국가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신기후체제 전환을 앞두고 저탄소 정책의 최종모델로 지자체·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상향식 기후행동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발족식은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하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정부 37개 단체장이 참여해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축사,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과 선언식 ▲환경부와 지방정부 간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기초 지방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및 단계적 실천방안, 탄소중립 지원사업, 국내 우수사례 공유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적 관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도봉구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도시 회복력 제고 등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앞서 2019년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 가입한 바 있다.

특히 올해 5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가입을 필두로 6월 5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식' 및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참여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및 지방정부간 협력관계 구축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구는 미래사회 환경친화적 경제모델로 이슈가 되고 있는 그린 뉴딜 정책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의지를 표방해 왔다.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푸드뱅크 등 여러 분야에서 공유경제 정책과 함께 ▲지역환경교육 거점시설인 도봉환경교육센터 운영 ▲도봉구 깃대종 및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환경홍보 및 교육사업 등 환경·생태 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발굴을 통해 그린 일자리 창출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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