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미양면사무소 향토장학회는 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원씩 80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양면사무소[일간투데이 진두석 기자] 안성시 미양면 이장단협의회 향토장학회(협의회장 겸 향토장학회장 소병두)는 지난 10일 미양 관내 기관장과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8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씩 800만원을 전달했다. 향토 출신 자녀에게 면학기반 조성과 교육인재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출범한 미양면 이장단협의회 향토장학회는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성적 우수학생과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실천해 오고 있다.소병두 이장단협의회장 겸 향토장학회장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면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열중하여 미양면과 안성시,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승동 미양면장은 “미양면 향토장학회의 창립취지와 의의를 기리고 향토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진두석 기자 dsjin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안성시 미양면사무소 향토장학회는 8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원씩 80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양면사무소[일간투데이 진두석 기자] 안성시 미양면 이장단협의회 향토장학회(협의회장 겸 향토장학회장 소병두)는 지난 10일 미양 관내 기관장과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8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씩 800만원을 전달했다. 향토 출신 자녀에게 면학기반 조성과 교육인재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출범한 미양면 이장단협의회 향토장학회는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성적 우수학생과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실천해 오고 있다.소병두 이장단협의회장 겸 향토장학회장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면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열중하여 미양면과 안성시,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양승동 미양면장은 “미양면 향토장학회의 창립취지와 의의를 기리고 향토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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