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뚜루 플래그십 스토어 신촌점서 한정 판매

▲ 사진=롯데제과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프리미엄 초콜릿 길리안과 손잡고 시즌 한정판 아이스크림 바 5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나뚜루X길리안 스페셜 아이스크림 바’ 5종은 길리안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나뚜루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신촌점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5종은 모두 프리미엄 나뚜루 아이스크림 바 위에 길리안 초콜릿을 코팅한 형태의 제품이다. 제품 콘셉트는 ‘나에게 주는 특별함’이며 가격은 5500원이다.

롯데제과는 ‘나뚜루X길리안 스페셜 아이스크림 바’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을 구매한 뒤 SNS를 통해 공유하면 보석함에 담긴 길리안 루비 초콜릿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시행한다.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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