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중앙길 일대…주거 환경 개선·상권 활성화 도모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용답동의 1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은 주거지와 시장이 혼재돼 있는 지역의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용답중앙길 69일대가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 엄정애 기자 jaja470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용답동의 1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은 주거지와 시장이 혼재돼 있는 지역의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용답중앙길 69일대가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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