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과 마스크 의무 착용으로 민원인과의 소통 원활 위해 ▲ 구청 민원실에 설치한 양방향 마이크 사진=용인시[일간투데이 황선인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7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민원업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한 가림막과 마스크 의무 착용 등으로 민원인과의 소통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이에 구는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2주간 시범운영 한 후 실효성 등을 검토해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이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민원인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황선인 기자 hsin77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구청 민원실에 설치한 양방향 마이크 사진=용인시[일간투데이 황선인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7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민원업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한 가림막과 마스크 의무 착용 등으로 민원인과의 소통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이에 구는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2주간 시범운영 한 후 실효성 등을 검토해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이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민원인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