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온라인·시니어 트렌드 관련 우량주 발굴 투자
KPI투자자문은 ‘잘 아는 기업에만 투자한다’는 가치투자원칙에 충실하게 현지 조사 등을 통해 지난 2~3년간 100여개 투자대상 기업을 직접 탐방, 분석해 선별했다. 현지 직접 탐방을 통한 투자는 장기적인 성과에 있어 두각을 드러냈으며, 이는 KPI투자자문만의 강점이다.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황을 수시로 체크하고있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최근 미국 IT업종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중일콜라보랩은 장기 불황에서 살아남은 일본의 컨텐츠 기업이나 중국의 급격한 고령화 사회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은 기업 등에 투자한다”라며 “포트폴리오 내 투자 국가 다변화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상품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석진 기자
peter@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