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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중랑구한의사회 MOU체결
  • 양보현 기자
  • 승인 2020.09.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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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기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 본부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오현승 중랑구한의사회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농협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본부장 윤원기)와 중랑구한의사회(회장 오현승)는 23일 오후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 본부장실에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중랑구한의사회에 금융 등 각종 이용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개업한의사의 발굴·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약을 맺은 ‘NH메디칼론’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NH메디칼론’은 지난 6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이 출시한 것으로,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과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한 신용대출로 최대 1.7%까지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의료분야 예비창업 한의사 등 유망창업기업에게 최대 1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한다.

윤원기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본부장은 “NH농협은행의 점포망을 통해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경영과 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오현승 중랑구한의사회 회장도 “이번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한의사 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한의의료기관 운영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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