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지를 사용하여 더욱 담백한 맛에 부추 함량을 높여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얇은피 잎새만두 김치’는 오뚜기가 직접 양념한 절인배추와 김치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하여 더욱 신선한 김치맛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오뚜기 관계자는 "0.7mm의 얇은피와 100% 국내산 돼지고기의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며, “얇은피 만두시장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만두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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