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까지 완전두유 공식 브랜드사이트서 지원 가능

▲ 사진=한미헬스케어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완전두유를 무료로 체험하면서 홍보할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1기 서포터즈는 3회 이상 완전두유 구매 후 음용중인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 중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명이 선정된다.

서포터즈 선정시 소정의 월 활동비가 제공되며, 완전두유 제품도 3개월간 정기 배송된다. 또한 서포터즈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매월 카페 이용권과 미팅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 서포터즈 단체 식사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된다.

서포터즈는 출시 계획 단계의 완전두유 신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맛과 컨셉, 디자인 등 을 평가할 수 있으며, 소비자 시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한미헬스케어가 준비한 여러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식 모델인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함께 완전두유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완전두유 서포터즈 신청은 완전두유 공식 브랜드사이트 내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며, 합격자는 오는 11월 4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전두유는 한미헬스케어의 특허인 전두유® 공법을 통해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들며, ▶완전두유 시그니처(3종) ▶완전두유 프리미엄(7종) ▶완전두유 플레이버(6종) 3개 제품군의 16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탕·향료·증점제·안정제·유화제 등 5가지가 무(無) 첨가된 두유, 특허 받은 유산균사균체가 첨가된 두유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완전두유1000 에는 두유 및 유제품군 최초로 환경을 생각한 종이빨대가 적용됐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두유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중으로, 대학생과 주부, 일반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서포터즈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두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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