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뉴질랜드산 녹용이 함유

▲ 사진=유한양행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유한 키즈스틱’을 출시한다고 20dlf 밝혔다.

‘유한 키즈 스틱’은 스틱형 젤리제품으로 제작되었으며, 제품 포장 디자인은 핑크색 계열의 색에 사자 캐릭터를 사용하여 제작됐다.

주성분은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이며, 부원료로 뉴질랜드산 녹용이 함유 돼 있다. 제형은 붉은 와인색의 젤리형태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루베리맛으로 제작돼 복용이 편리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소년 영양제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중장기 적인 관점에서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시장으로 유한양행이 가진 강점과 새로운 광고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 “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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