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자회사 파트너스 대표이사 역임
[일간투데이 권희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제23대 상임감사를 맞았다.
신임 성기청 상임감사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0년 간 국회 보좌관, 송파구청 연구단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열린우리당 당협위원장, 국민참여당 지역위원장, LX 자회사 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성기청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2년 10월 21일까지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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