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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필요없는 ‘알루어 반포’ 눈길-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 등… 부동산 대책 이어져
- 有 주택자, 새 아파트 취득 어려워져…도시형 생활주택 등 주거상품 각광
- 하이엔드 주거상품 ‘알루어 반포’ 각광
  • 이영우 기자
  • 승인 2020.1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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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루어 반포’ 투시도]
[일간투데이 이영우 기자]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 등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주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주거상품 ‘알루어 반포’ 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투기수요 근절을 목적으로, 다주택자를 옥죄고 있다. 6.17대책 · 7.10 대책 등 지난 6월부터 약 1달 간격으로 전매제한 및 대출 제한, 다주택자 중과세 등의 규제책이 연거푸 발표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주택자는 실거주 목적의 구매라 하더라도, 사실상 새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이 힘들다.

수도권을 포함한 다수 지역에서의 분양권 거래가 제한됐기 때문이다. 앞선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대부분의 지역에 의무주거기간이 부여되거나,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가 금지된 바 있다. 또한, 저금리 기조에 따른 ‘영끌’ 주택구매가 늘어나면서 주택시장 잠재수요가 늘어, 이른바 ‘줍줍’ 주택구매를 기대하는 것 역시 어려워졌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 7월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이후, 공급량 감소에 따른 청약과열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로 분양성수기인 9월 단 2개 단지만이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등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물량이 자취를 감춘 탓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이달 강동구 고덕동에서 분양한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 의 일반분양 26가구 모집에 1만3964개의 청약통장이 몰리기도 했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537.1대 1로 서울 역대 최고치다.

이처럼 주택시장이 급변하면서 고급 주거시설 트렌드도 크게 바뀌고 있다. 청약조건이 필요 없는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등의 대체 주거시설에 고가 주택시장의 무게 중심이 쏠리고 있는 추세다. 최근 강남구 서초동에서 분양한 ‘서초 자이 르네’ 의 69.7900A타입의 경우, 최저 당첨가점이 72점에 달하는 등 높은 진입장벽을 실감케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구 반포동에서는 대체 주거시설로 구성된 고급 주거시설이 분양에 나서 업계의 화제다.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청약장벽을 느낀 ‘영앤리치’ · ‘나홀로족’ 등이 대안 주거상품을 찾고 있는 시장 흐름을 정확히 짚었다는 평가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실거주 혹은 비즈니스 · 여가 등 강남 세컨드하우스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도 다수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67-3외 1필지에 들어서는 ‘알루어 반포’ 의 홍보관을 최근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평대로 앞, 서래마을 초입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12층 규모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26 ~ 30㎡ 총 16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33 ~ 39㎡ 총 28실 등 1인가구 증가세에 맞춰 소형 고급주거시설로 계획됐다. 30가구 미만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조성돼, 규제 강도가 높은 서울에서 분양하는 단지임에도 드물게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단지다.

단지 건너편의 반포천을 따라 허밍웨이길 · 피천득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매년 프랑스 전통장터가 열리는 파리15구공원을 비롯, 신반포공원 · 몽마르뜨공원 · 서리풀공원 · 반포한강공원 · 서래섬 · 세빛섬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서래마을 카페거리 · 예술의전당 · 국립국악원 · 서초 아이스링크장 · 반포 종합운동장 · 신세계백화점 등도 가까워, 폭넓은 여가 · 문화활동 및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앞 사평대로를 통해 신논현역을 비롯한 강남 주요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고, 동작대교 및 반포대교 · 잠수교를 이용한 강북 이동도 용이하다. 올림픽대로를 따라 잠실 · 여의도 · 마곡 등지로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근거리에 잠원IC · 반포IC가 위치해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대중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래마을 입구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3 · 7 · 9호선이 지나는 고속버스터미널역이 지근거리에 위치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을 통한 광역 이동도 쉽다.

탁월한 교통여건에 기반, 직주근접 요건도 갖췄다. 대법원 및 가톨릭대햑교 서울성모병원을 비롯, 기업체가 몰려있는 강남 일대 출퇴근이 편리한 단지다. 이에 따라, 지역 내 고소득층 잠재수요가 풍부해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어 반포’ 의 내 · 외부 설계도 돋보인다. 이색적인 외관을 바탕으로 시인성을 높였으며, 단지 전면의 신반포공원 및 반포천 조망 (일부 가구) 이 가능하다. 생활공간은 이탈리아산 고급 마감재와 주방가구로 꾸며진다.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방배동 796-10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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