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웅진식품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아침햇살 취향 존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340mL, 500mL, 1.5L 등 다양한 용량으로 아침햇살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아침햇살 340mL는 가볍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다. 500mL는 가볍지만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고, 대용량 1.5L는 넉넉한 사이즈로 다 함께 나눠 마시기 좋다. 

웅진식품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 취향에 맞는 아침햇살을 선택하면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택한 아침햇살 1박스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아침햇살은 1999년 웅진식품에서 선보인 쌀음료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180mL 캔 제품부터 1.5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아침햇살은 국내 대표 쌀음료로서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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