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으로 투자하는 해외주식 서비스 인기
한국투자증권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과 코로나 백신 발표 등이 이어지면서 미국 증시의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액 개인투자자의 증가와 함께 미니스탁 가입자와 거래액 규모도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니스탁은 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월 1만원이하 10건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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